728x90

교토 지역의 마치야 가 있다.
: 100년 넘은 고전 가옥
: 로컬 문화와 결합 (온천이 없기 때문에)
: BnA (Bed and Arts) -> 일본 문화
우리나라에도
서울 종로에 서촌유희가 오래된 한옥 스테이와 로컬 상점을 연결한 부분이 있고,
(정선군에 마을호텔 18번가 등 5개 마을 호텔 더 있음)
디자이너스 호텔 강남에 경우, (디자이너스 호텔 중 가장 첫번째로 오픈된 호텔)
몇몇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방을 꾸민 것이 큰 반향을 일으켰었던 기억이 난다.
제이 생각
1. 하드웨어 (오래된 한옥) 가 중요도가 높을 것 같다는 생각. (한옥 마을 외 지역은?)
2. 디자이너가 아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호텔은 어떨까?
예를 들어, 음악 레이블 중 호텔을 운영한다면 각 층 OR 특정 객실은 특정 아티스트가 꾸밀 수 있고,
공연 / 및 앨범 홍보, 팬미팅을 할 때 호텔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고
굿즈도 나올 수 있고...
이게, 전세계로 갈 수도 있고 (JYP, YG, SM 등)
728x90
반응형
'Hotels & Trav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호텔] Trunk Hotel Tokyo (트렁크호텔 도쿄) (0) | 2023.05.15 |
---|---|
[일본호텔] Hotel SHE, Social and Mingling (4) | 2023.05.12 |
[일본호텔] 호시노 리조트 이야기 feat.리조나레 괌 (1) | 2023.05.10 |
[일본호텔] APA호텔 (아파 호텔) (0) | 2023.05.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