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호텔] 変なホテル (헨나호텔) - 이상한 호텔 이야기

 

해당 호텔은 한국에 위치하고 있지만, 일본 브랜드 호텔이라 일본호텔이라고 표기하였습니다.

 

 

지금 코디로 이직하기 전, 일본 여행 시 구경했던 호텔 중 하나가 바로 헨나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사람이 없고 마네킹과 공룡들이 체크인을 처리하고 있다고 해서

여행중에 도쿄에 한 지점 견학을 갔었다.

(돌아보면 여행중에 호텔 구경하는 나도 참 기가 막히기도 함 ㅎㅎㅎ)

 

 

 

일본에 대형 여행사 중 하나인 HIS 그룹에 호텔 프로젝트 중 하나로,

 

: 키오스크 =  체크인/아웃

: 딜리버리 로보트 = 룸서비스 등 

무인, 최소한의 인권비 -> 순이익의 극대화

 

2015년 첫 오픈 이후, 현재 22개 지점이 있으며,

해외에도 서울 명동, 미국 뉴욕에 1개씩이 있다.

 

현재, 서울 명동점은 우리 솔루션을 통합으로 사용 중이나

일본에서 처럼 안면인식, 태양열 에너지 등을 활용은 못하고 있는 상황

(아마 바이오 인증, 개인정보 등의 법률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생각)

 

일본 공식 사이트, 모바일 에서는

: 5% 예약할인

: 1% 캐시백

이것으로 다시 예약을 할 수 있는데,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룹에서는 이렇게 4개 브랜드에 39개 호텔을 갖고 있어, 활용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이생각

: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게 만드는 소프트웨어는 어떤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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